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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싱귤래리티 챈팅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이는 메타버스에서 진행되는 창제행의 세계입니다. 여기서 자아와 망상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음의 필터를 맑게 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 극한의 사도섬에서의 엄격한 생활을 보낸 니치렌의 정신을 느끼며 하나의 마음, 이타동심에 가까워지는 여행을 시작합시다. 자신과 타인과의 연결을 깊이 느끼면서 더 평화로운 세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.
니치렌 대성인의 글에서 격려의 말씀:
니치렌 대성인의 글 “보은초”에서, 용기를 주는 말씀
원문
“불법은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것입니다.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사람은 불의 마음을 외우는 것입니다. 불의 마음을 외우는 사람은 불과 일체가 됩니다. 불과 일체가 된 사람은 불의 공덕이 모두 자기의 공덕이 됩니다. 불의 공덕이 모두 자기의 공덕이 된 사람은 무엇을 두려워할 것이 있겠습니까.”
의미
이 글은 “불법이란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것이다.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사람은 불의 마음을 외우는 것이 된다. 불의 마음을 외우는 사람은 불과 일체가 된다. 불과 일체가 된 사람은 불의 공덕이 모두 자신의 공덕이 된다. 불의 공덕이 모두 자신의 공덕이 된 사람은 무엇을 두려워할 것이 있는가.”라는 의미입니다.
해설
니치렌 대성인은 이 글에서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것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남묘호렌게쿄를 외우는 사람은 불의 마음과 일체가 되어 불과 같은 공덕을 가질 수 있습니다. 그렇다면 어떤 어려움에도 맞설 수 있는 용기와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.
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도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. 그러나 니치렌 대성인의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남묘호렌게쿄를 계속 외운다면 반드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출처
- 니치렌 대성인의 글 ‘보은초’
